신살의 영웅과 일곱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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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영웅과 일곱 서약》은 일본의 작가 미야자키 나츠미에 의해 창작된 판타지 웹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현실 세계와 마법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마법사들이 인간 세계와 연결된 문을 통해 드리퍼스라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드리퍼스는 모든 종류의 몬스터와 마법 생물이 서식하는 위험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문이 닫혔고, 인간들은 안전하게 마을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 십 년 후, 주인공인 카이는 용맹하고 용감한 청년으로 자랍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전설적인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며 자라왔으며, 스스로도 영웅이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어느 날, 카이는 동료들과 함께 금단의 숲에 진입합니다. 금단의 숲은 드리퍼스로 가장 가까운 장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그룹은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몬스터와 맞서 싸우게 됩니다.
카이와 동료들은 필사적으로 싸움을 벌입니다. 하지만 거대한 몬스터에게서 발생하는 파괴적인 힘 앞에서 점점 지쳐갑니다. 결국 모든 동료가 쓰러져버립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카이 주위에 황급하게 움직임을 보입니다. 일곱 명의 영웅들이 나타나 함께 싸우려 합니다.
일곱 명의 영웅 중 하나인 리오넬은 검술과 용맹함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한 사람인 리나드라는 강력한 마법사로서 화염과 번개 같은 요소 마법을 다루며 적을 제압합니다.
세 번째 영웅인 아미야는 치유력과 회복력으로 유명합니다. 상처 입은 동료들을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습니다.
카바네로 부르더운 근접 전투 기술과 사냥꾼 기집약으로 유명하며, 타크시아 역시 활동적인 전사입니다.
막내 멤버로 오렌지라 불리우며 암살 및 은신 능력으로 적군 사령부를 공격하는 등 전략적 지식과 기민함을 발휘합니다.
마지막 멤버로 프릿치라고 하는 여성도 함께 합니다. 그녀는 지능과 현명함으로 유명하며, 전략 계산 및 예측 분야에서 크게 기여합니다.
일곱 서약자(Seven Pledges)라 불리우면서 결속하여 거대한 몬스터와 맞서 싸운다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조차도 생깁니다.
카이와 일곱 서약자가 단합하여 막강한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으며,
드리퍼스 문 역시 다시 엶으로써 인간 세상에 평화를 되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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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충 님

2017년 4월 일본 라이트 노벨 발간 예정작 (2016.02.23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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